비행기표 예약 잘하는 방법
비행기표 예약 할 때 싸게 구하는 방법을 적어보려고합니다.요즘같이 여행은 가고싶은데 갈수 없는 상황에서 미리 알아두고 준비해둔다면 분명 다시 여행을 다닐수있을 때 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행기표 예약은 21주전에 구매를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비행기표를 미리 미리 구매하면, 출국하기 얼마남지 않았을 때 사는것 보다 엄청 싸다는 사실은 미리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비행기표 예약은 몇월에 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3월이 제일 적합합니다. 3월은 개학을하거나 입학을 하기 때문이고 반대로 8월은 극성수기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비행기표 예약이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피해주시는게 유리하실거에요.
자, 그럼 비행기표 예약시 주의사항에 대해 몇가지를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여권 만료 기간을 확인해야합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먼저 챙겨야 할 준비물은 여권입니다! 특히 여행을 자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여권 만료일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출국 혹은 입국을 할 때 여권을 요구하며, 어떤 나라들은 여행 날짜보다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권 만료일을 체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두 번째는 비행기표 예약 문제 발생 시 올바른 곳으로 연락하는것입니다. 스카이스캐너와 같은 항공권 비교사이트에서 예약 할 때, 실제 예약한 곳은 가격비교사이트가 아니라 아시아나 항공, 모두투어 등 여행사나 항공 예약 사이트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즉, 비행기표 예약에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연락을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항공권 비교사이트로 연락을 하면, 비행기표 예약 사이트로 직접 연락을 해야 한다는 대답만 있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항공권을 구매했던 사이트로 연락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 예약 시 실제로 예약한 항공 예약 사이트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항공권에 이름을 올바르게 표기하는 것입니다. 비행기표 예약 시 이름을 잘못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글 별로 영어 표기법이 있긴 하지만, 이름을 적는 경우 표기법대로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로 본인의 여권에 적힌 이름과 성을 다르게 적는 경우가 종 종 발생합니다. 비행기표 예약시 여권에 표기된 이름과 정확히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외국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때 'First Name'이 이름이고 'Last Name'이 성이니 잘못 적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비행기표 예약시 싸게 구매하는 방법 및 시기에대해 적어보았습니다. 추가로 비행기표 예약할 때 주의사항도 몇가지 포스팅 해보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